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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실점없이 승리 투수 요건
2022.08.25 20: 12이의리, '삼진이야'
2022.08.25 20: 11이의리, '배트 돌았어요'
2022.08.25 20: 10이의리, '볼이네'
2022.08.25 20: 09이의리, '집중하자'
2022.08.25 20: 08박승욱, 또 추격이다
2022.08.25 20: 08구자욱과 피렐라, 우리는 절친
2022.08.25 20: 03안치홍, 이원석의 타구 놓치고 아쉬움에...
2022.08.25 20: 03이원석, 2타점 행운의 안타?
2022.08.25 20: 03이원석, 이런 자세로도 2타점
2022.08.25 20: 02김윤식, '박해민 덕분에 든든하다'
2022.08.25 19: 59김윤식, '최고의 수비 감사합니다'
2022.08.25 19: 58기가 막힌 호수비 박해민, '안타 도둑이 따로 없네'
2022.08.25 19: 55피렐라 안타때 3루까지 진루 성공한 구자욱
2022.08.25 19: 55피렐라, 다시 도망가는 적시 안타
2022.08.25 19: 54박찬호, '어렵게 잡았어'
2022.08.25 19: 52득점 찬스 만든 구자욱
2022.08.25 19: 50이의리, '내 볼을 받아라'
2022.08.25 19: 49힘차게 볼 뿌리는 이의리
2022.08.25 19: 49나성범, 우리가 앞서간다
2022.08.25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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