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호수비 박해민, '안타 도둑이 따로 없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5 19: 55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LG 박해민이 KIA 류지혁의 안타성 타구를 몸날려 처리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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