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박해민 덕분에 든든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25 19: 59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호수비를 펼친 LG 박해민이 수비를 마치고 김윤식과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8.2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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