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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연장 11회 경기에 종지부를 찍는다'
2022.08.07 21: 49수베로 감독, '터크먼 오늘 호수비 멋졌어'
2022.08.07 21: 47수베로 감독, '노시환 결승타 덕분이야'
2022.08.07 21: 46수베로 감독, '연장 혈투 펼친 선수단 향해 아낌없는 박수'
2022.08.07 21: 44터크먼, '결정적 호수비의 주인공'
2022.08.07 21: 43연장 승부의 주인공은 한화
2022.08.07 21: 42한화, '연장 11회 접전 끝 6-5 승리'
2022.08.07 21: 41노시환, '연장 11회 결승타의 주인공'
2022.08.07 21: 40김상식 감독,'현대 라이벌전 절대 지지 않아'
2022.08.07 21: 36경기 앞서 그라운드 바라보는 울산 홍명보 감독
2022.08.07 21: 35신정락, '더이상 연장은 없어'
2022.08.07 21: 33구스타보-이청용,'충돌'
2022.08.07 21: 33홍명보 감독,'코치까지 흥분하지 맙시다'
2022.08.07 21: 30정은원, '홈 향해 전력질주'
2022.08.07 21: 30노시환, '연장 11회 한화가 앞서간다'
2022.08.07 21: 29흥분한 선수들 진정시키는 홍명보-김상식,'충돌은 이제 그만'
2022.08.07 21: 28김상식 감독-홍명보 감독,'충돌은 여기까지'
2022.08.07 21: 27양팀 충돌 선수들 중재시키는 홍명보 감독-김상식 감독
2022.08.07 21: 26노시환, '연장 11회 다시 앞서간다'
2022.08.07 21: 251타점 2루타 노시환, '연장 11회 다시 앞서간다'
2022.08.07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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