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선수들 진정시키는 홍명보-김상식,'충돌은 이제 그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8.07 21: 28

7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 팀의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으로 앞선 1승씩을 주고받았다. 1위 울산은 현재 15승6무3패(승점 51)로 2위 전북(13승6무5패‧승점 45)에 승점 6점이 앞서 있다.
후반 종료를 앞두고 양팀이 충돌하자 울산 홍명보 감독과 전북 김상식 감독이 선수들을 중재시키고 있다. 2022.08.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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