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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이정후 1000안타 축하해'
2022.07.28 19: 28이대호 배트와 보호대, '가족과 팬들에 전하는 사랑'
2022.07.28 19: 28동점타 날리는 심우준
2022.07.28 19: 28이대호 보호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2022.07.28 19: 252타점 구자욱, 역전 기다려
2022.07.28 19: 24보크 범한 라미레즈, 실점까지 이어질라?
2022.07.28 19: 22이대호, '밝은 표정으로 인사'
2022.07.28 19: 21장성우 안타 훔치는 푸이그의 슬라이딩 캐치
2022.07.28 19: 182루 도루 하주석, 아슬아슬 아웃
2022.07.28 19: 181000안타 이정후,'덤덤한 세리머니'
2022.07.28 19: 15이정후,'벤자민 상대로 최연소 1000안타 기록 달성'
2022.07.28 19: 141000번째 안타 치는 이정후
2022.07.28 19: 13이정후,'KBO 역대 최연소 1000안타 기록'
2022.07.28 19: 10서튼 감독, '연패 탈출이 급해'
2022.07.28 19: 10반즈, '시즌 10승 도전'
2022.07.28 19: 08스탁 역투
2022.07.28 19: 08역투하는 원태인
2022.07.28 19: 07역투하는 원태인, 에이스의 위력
2022.07.28 19: 07이대호, '빅보이' 은퇴 기념 패치
2022.07.28 19: 061회 2점 홈런 허용한 원태인, 허탈하네
2022.07.28 1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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