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서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7.28 /jpnews@osen.co.kr
서튼 감독, '연패 탈출이 급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7.28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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