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벤자민 상대로 최연소 1000안타 기록 달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7.28 19: 14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키움 이정후가 우전안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이정후는 이 안타로 리그 역대 최연소 1000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2022.07.2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