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11월 01일(금)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원정팀 KGC가 홈팀 삼성을 87-78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승리한 KGC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원정팀 KGC가 홈팀 삼성을 87-78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삼성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dreamer@osen

[OSEN=강서정 기자] 가수 토니안이 17년 만의 H.O.T 완전체 무대 소감을 전했다.토니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네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지난 한 달이 너무 짧

[OSEN=이소담 기자]논란의 3일이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이름을 알린 래퍼 육지담이 SNS로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예정된 스케줄에서는 하차했고, SNS 계정은 폐쇄했다. 입장은 없다.지난 14일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KGC 양희종이 3점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KGC 양희종이 3점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KGC 양희종이 3점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KGC 오용준이 득점을 성공시킨 뒤 양희종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삼성 천기범이 부상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삼성 라틀리프가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KGC 사이먼이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KGC 김승기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소담 기자]래퍼 육지담이 결국 논란 후 입장 발표 없이 SNS 계정을 폐쇄했다.16일 오후 현재 육지담의 개인 SNS 계정은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만 남아 있다. 계정을 삭제한 것.앞서 육지담은 지난 14일 오전 해당 S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KGC 사이먼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삼성 커밍스가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삼성 커밍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삼성 커밍스가 파울을 당하며 공을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