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오세근, '동료들의 승리를 축하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16 16: 39

1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KGC가 홈팀 삼성을 87-78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승리한 KGC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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