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오윤아 속옷 브랜드 'Oh Lady' 론칭행사에서 배우 공효진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4쿼터 모비스 테리가 슛 동작에 넘어지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4쿼터 모비스 이대성과 SK 헤인즈가 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4쿼터 모비스 이종현이 SK 최준용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4쿼터 SK 정재홍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오윤아 속옷 브랜드 'Oh Lady' 론칭행사에서 배우 왕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오윤아 속옷 브랜드 'Oh Lady' 론칭행사에서 배우 재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3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3쿼터 모비스 테리가 SK 최부경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오윤아 속옷 브랜드 'Oh Lady' 론칭행사에서 모델 한소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3쿼터 모비스 이대성이 SK 화이트를 수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3쿼터 모비스 테리와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정지원 기자] '내 남자의 비밀' 이휘향과 박정아가 손을 잡았다.1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위선애와 진해림이 강인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손잡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위선애(이휘향 분)은 기서
[OSEN=박판석 기자]할리우드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이 소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딜런 오브라이언은 1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이기홍X딜런 오브라이언X토마스 생스터 메이즈러너:데스큐어 무비토크
[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오윤아 속옷 브랜드 'Oh Lady' 론칭행사에서 오윤아가 피날레 무대에 서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오윤아 속옷 브랜드 'Oh Lady' 론칭행사에서 오윤아가 패션쇼를 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학생체,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3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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