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01월 12일(일)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SK 선발투수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선두타자 노수광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나주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선두타자 노수광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KIA 김기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선두타자 노수광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1사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박정권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에서 KIA 김선빈이 유격수 땅볼에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LG 1루수는 정성훈. /jpnews@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1사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연상은 아나운서가 시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1사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1사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연상은 아나운서가 시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연상은 아나운서가 시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1사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최정의 2년 연속 40홈런. / eastsea@osen.co.k

[OSEN=문학, 이동해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선두타자 노수광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연상은 아나운서가 시구를 위해 등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의 간판타자 최정(30)이 2년 연속 4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최정은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즌 4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승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두산 외야수 민병헌(30)이 1회 첫 타석부터 몸에 맞는 볼로 교체됐다.민병헌은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1회초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