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은 아나, '오늘의 시구 주인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5 18: 4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연상은 아나운서가 시구를 위해 등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