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SK 1사 SK 최정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최정의 2년 연속 40홈런. / eastsea@osen.co.kr
솔로포 최정,'당당한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5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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