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SK 선두타자 김동엽이 중월 역전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사 2,3루 롯데 번즈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한화 오간도가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사 2,3루 롯데 번즈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김민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한화 이상군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 1,2루 두산 최주환이 박건우의 안타때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2사 2,3루 롯데 번즈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대호가 조원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잠잠하던 김동엽(SK)의 홈런포가 터졌다.김동엽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서 구창모의 137km 빠른 공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
[OSEN=잠실,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1,3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에반스 타석때 1루주자 박건우의 태그아웃 판정에 비디오 판독을 요
[OSEN=부산,박준형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1사 롯데 강민호 타석때 2루 주자 이대호가 도루 성공한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
[OSEN=잠실, 곽영래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1,3루 한화 정근우가 에반스의 2루수 내야 땅볼때 1루주자 박건우를 태그 아웃 시키고 있다.
[OSEN=부산,박준형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1사 롯데 강민호 타석때 2루 주자 이대호가 도루 성공하고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2루 NC 스크럭스 타석에서 나성범과 박민우가 이중도루를 시도, 상대 실책을 틈타 홈
[OSEN=부산,박준형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1사 롯데 강민호 타석때 2루 주자 이대호가 도루 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2136일 만에 베이스를 훔쳤다.이대호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1회말 1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OSEN=인천,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SK 선발 윤희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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