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1사 1,2루 SK 로맥이 역전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1사 1루에서 LG 채은성이 넥센 서건창의 타구를 아쉽게 놓쳤지만 1루주자 송성문을 2루에서 아웃시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1사 1,2루 SK 로맥이 역전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최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OSEN=광주, 김태우 기자] 올 시즌 SK는 물론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메릴 켈리(29·SK)지만, 유독 호랑이만 만나면 약해진다. 설욕을 노렸으나 이날도 KIA 타선의 무서움만 확인해야 했다.켈리는 25일 광주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1사 1,2루 SK 로맥이 역전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때 KIA 김진우가 아쉬워하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1사 1,2루 SK 로맥이 역전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호말 2사에서 넥센 김지수가 LG 이천웅의 2루 땅볼 타구를 처리하며 김하성, 한현희와 하이파이브를 하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넥센 김지수가 LG 유강남의 2루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1사 1,2루 SK 로맥이 역전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공수교대 때 두산 양의지가 볼을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광주, 김태우 기자] SK 외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19일 만의 홈런포를 터뜨렸다.로맥은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6-7로 뒤진 6회 1사 1,2루에서 김진우를 상대로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OSEN=지민경 기자] 안선영이 자신이 원조 박나래라고 밝혔다.안선영이 2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그녀는 “임신과 출산으로 음주계를 놨더니 박나래가 치고 올라왔다. 박나
[OSEN=수원, 곽영래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kt 엄상백이 두산 에반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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