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2사 1,2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서건창의 송구를 놓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안치홍이 외야플라이를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조나탄이 득점 선두에 오르며 수원의 4연승을 이끌었다.수원 삼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한조나탄의 활약에 힘입어 4-1
[OSEN=울산, 이동해 기자] 19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2사1루 롯데 손아섭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유지혜 기자] 그룹 엑소의 백현이 컴백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1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엑소 찬열, 디오, 백현, 세훈 잇팅쇼'에서는 엑소의 찬열과 디오, 백현, 세훈이 먹방을 펼치는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에서 kt 정현이 LG 강승호의 2루 땅볼에 김재율을 태그아웃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 우충원 기자] 스스로 만들고 동료와 함께 골을 만든 조나탄이 해트트릭과 함께16호골을 기록, K리그 클래식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수원 삼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전남 드
[OSEN=수원, 우충원 기자] 조나탄이 득점 선두에 오르며 수원의 4연승을 이끌었다.수원 삼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한조나탄의 활약에 힘입어 4-1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수원 조나탄이 추가골을 넣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전주, 이균재 기자]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완승에도 웃지 못했다.전북은 1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홈 경기서 에두, 이재성, 이승기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광주를 3-1로 물
[OSEN=지민경 기자] 그룹 KARD가 드디어 국내에서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데뷔 전부터 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글로벌 루키로 떠오른 카드가 국내에서도 사랑 받을 준비를 마쳤다.KARD(카드)는 1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
[OSEN=인천,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1사 1루 두산 김재환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수원 조나탄이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서준이 요리 잘하는 여성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박서준은 1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배우What수다 ‘박서준’ 편‘을 진행했다.지난 ‘배우 왓수다’의 게스트
[OSEN=유지혜 기자] 그룹 엑소가 장어 먹방 타임을 가졌다.1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엑소 찬열, 디오, 백현, 세훈 잇팅쇼'에서는 엑소의 찬열과 디오, 백현, 세훈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OSEN=수원,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수원 염기훈이 득점 찬스를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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