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km 쾅!’ KIA 올러, 올스타전 데뷔…1이닝 무실점 퍼펙트 피칭 [올스타]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11 18: 3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애덤 올러(32)가 첫 올스타전에서 
올러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나눔 올스타 선발투수로 등판해 
올 시즌 16경기(99⅓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해 전반기 리그 평균자책점 2위, 다승 공동 1위, 탈삼진 2위에 오른 올러는 KBO리그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로 선정됐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진행됐다.1982년 개장 이후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에서 양의지, 류현진 등 베테랑들의 기록 도전과 27명의 첫 올스타 출전 신예들이 맞붙는 가운데, 나눔의 5연승과 드림의 7년 만의 승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1회 KIA 올러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11 / jpnews@osen.co.kr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진행됐다.1982년 개장 이후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에서 양의지, 류현진 등 베테랑들의 기록 도전과 27명의 첫 올스타 출전 신예들이 맞붙는 가운데, 나눔의 5연승과 드림의 7년 만의 승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1회 나눔 선발 올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11 / jpnews@osen.co.kr
일본 애니메이션 ‘나루토’에 나오는 악역 캐릭터 분장을 하고 마운드에 오른 올러는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후 구자욱의 타구에 맞았지만 4-6-3 병살타로 연결되며 빠르게 아웃카운트 2개를 올렸다. 최정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1회를 무실점을 마친 올러는 2회 류현진과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투구수 11구를 던졌고 직구와 커브를 구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9km를 찍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진행됐다.1982년 개장 이후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에서 양의지, 류현진 등 베테랑들의 기록 도전과 27명의 첫 올스타 출전 신예들이 맞붙는 가운데, 나눔의 5연승과 드림의 7년 만의 승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1회말 나눔올스타 선발투수 올러가 그라운드에 등장하고 있다. 2026.07.11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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