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남사친' 김대호와 사적 만남 언급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홈즈')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0 07: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경수진과 방송인 김대호가 친분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세컨드 하우스 특집으로 강원도 영월을 찾은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날 김대호는 일일코디인 경수진의 출연을 반기며 자신과 친하다고 알렸다. 경수진은 "김대호와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했다"며 가까운 사이라고 인정했다. 
'구해줘! 홈즈' 방송
이에 양세찬은 "프로그램 말고 김대호와 사석에서 만난 적 있냐"고 날카롭게 물었다. 경수진은 담담하게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마신 적 있다"고 대답해 기대감을 모았다.
패널들은 재차 "단둘이 먹었냐"고 추궁, 경수진은 "그 자리에 임우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김대호는 "그게 뭐가 중요하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위해 영월에 간 김대호와 경수진은 오래된 합에서 느껴지는 호흡으로 양세형을 외롭게 만들었다. 
이날 김대호는 과거 경수진에 이성적으로 호감을 느꼈다며 당연한 거라고 쿨하게 말했다. 그러나 곧 "지금은 거의 남동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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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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