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에서 활약 중인 배지환이 안타와 득점을 추가했다.
배지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ESL 볼파크에서 열린 로제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우익수로 나섰다. 4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2할9푼5리에서 2할9푼3리로 하락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3회 2사 후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 선두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중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에릭 와가먼의 중월 투런 아치로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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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배지환은 크리스티안 아로요의 2루타, 라이언 클리포트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또다시 홈을 밟았다.
배지환은 9회 2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팀은 5-8로 패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