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들의 축제 열린다…이승엽 전국리틀야구대회, 30일 대구에서 개막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5.26 10: 17

아마추어 야구 유망주들의 꿈의 무대가 다시 열린다.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이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6 제6회 이승엽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내 7일까지 대구광역시 북구 강변야구장 A, B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가입된 전국 5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며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 재목들의 축제로 꾸며질 전망이다.
특히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참가 선수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팀에 체재비를 지원한다.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안정적인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가 다시 한 번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 단체상이 수여되며, 최우수 감독상과 우수 감독상, 홈런상, 타점상, 최다 안타상, 탈삼진상 등 총 6개 부문의 개인상도 마련된다. 총 2500만 원 상당의 참가 지원금과 시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와 동국산업, 영흥, 대구컨트리클럽,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의 후원 아래 운영된다. 또한 세명종합병원, 야구용품 브랜드 골드볼파크, 러닝 브랜드 브룩스도 협찬사로 참여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한편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이승엽 전국리틀야구대회뿐 아니라 야구장학금 전달, 이승엽 파운데이션 인비테이셔널 개최,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운영, 불우환아 수술비 지원 사업, 기금 마련 스포츠 자선대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꾸준한 지원과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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