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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역전 무회전 프리킥'
2017.12.16 20: 08김신욱,'멀티골 작렬'
2017.12.16 20: 07환호하는 국가대표팀,'김신욱이 최고야'
2017.12.16 20: 06옐로 카드 받는 장현수,'억울해요'
2017.12.16 20: 04김신욱-김진수,'전북 듀오의 환상적인 합작골'
2017.12.16 20: 02이근호,'따라올 수 있으면 따라와봐'
2017.12.16 19: 59신태용 감독,'역시 김신욱이야'
2017.12.16 19: 57김신욱,'오 신이이여'
2017.12.16 19: 56김신욱,'도쿄대첩 내가 이끈다'
2017.12.16 19: 56김신욱,'내가 한국의 해결사'
2017.12.16 19: 54김신욱,'강력한 슛'
2017.12.16 19: 54일본 문전 흔드는 김신욱
2017.12.16 19: 50장현수,'아쉬운 페널티킥 허용'
2017.12.16 19: 44선제골 허용한 한국,'천천히 반격하자'
2017.12.16 19: 40고바야시 유,'첫 골은 내가 넣었다'
2017.12.16 19: 39고바야시 유,'침착하게 PK 골 성공'
2017.12.16 19: 36전반 3분 PK 골 허용하는 한국
2017.12.16 19: 35신한은행, '아쉬운 패배...씁쓸한 발걸음'
2017.12.16 19: 00쏜튼-어천와, '경기 종료 후 다정한 대화'
2017.12.16 18: 59우리은행, '우리는 절대 지지 않는다'
2017.12.16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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