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쉬운 패배...씁쓸한 발걸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6 19: 00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1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도원동 도원실내체육관 열렸다.
세트스코어 72:54로 패배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퇴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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