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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재치있는 포즈로 한 컷'
2017.09.12 19: 53유준상, '오늘도 훈훈하네'
2017.09.12 19: 52판정에 항의하는 양상문 감독
2017.09.12 19: 51유준상, '종방연에 제가 빠질 수 없죠'
2017.09.12 19: 49양상문 감독-김병주 구심,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
2017.09.12 19: 49엄지원, '빛나는 미모 뽐내며'
2017.09.12 19: 48엄지원, '싱그러운 미소 머금고 등장'
2017.09.12 19: 48엄지원, '옆모습도 사랑스러워'
2017.09.12 19: 47엄지원, '사랑스러운 미소'
2017.09.12 19: 46엄지원, '천진난만한 미소'
2017.09.12 19: 45엄지원, '여의도를 밝히는 미모'
2017.09.12 19: 45양상문 감독, '나 화났어!'
2017.09.12 19: 45엄지원, '단아한 미모'
2017.09.12 19: 44엄지원,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
2017.09.12 19: 43엄지원, '싱그러운 미소'
2017.09.12 19: 42전혜빈, '점점 더 예뻐지네'
2017.09.12 19: 42양상문 감독,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2017.09.12 19: 41전혜빈, '자체발광 미모 뽐내며'
2017.09.12 19: 41선수단 철수 시키는 양상문 감독
2017.09.12 19: 41열받은 양상문 감독, '들어와!'
2017.09.12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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