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항의하는 양상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2 19: 5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시작에 앞서 LG 양상문 감독이 타석에 들어선 유강남을 철수시키며 항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