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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미국 진출을 향한 첫 걸음'
2023.08.14 14: 26장현석,'너무 긴장했어요'
2023.08.14 14: 251타점 적시타 기뻐하는 인천고 임규영
2023.08.14 14: 23한규혁,'한점 더 달아납니다'
2023.08.14 14: 23장현석,'존 디블 디렉터와 포토타임'
2023.08.14 14: 23다저스 유니폼 입는 장현석
2023.08.14 14: 23'나화나' 덱스, '미소 머금고'
2023.08.14 14: 20이경규, '예능 대부의 리얼한 분노'
2023.08.14 14: 20장현석,'다저스에 입성'
2023.08.14 14: 191회 강판되는 인천고 선발 김현선
2023.08.14 14: 17장현석,'꿈에 그리던 미국 진출'
2023.08.14 14: 17동점 위기 마운드 이어 받은 인천곤 박상현
2023.08.14 14: 16인천고 박상현,'급한 불끄고 내려갑니다'
2023.08.14 14: 16장현석,'다저스 등번호는 18번'
2023.08.14 14: 16군산상일고 두번째 투수 박승호
2023.08.14 14: 16박찬우,'폭투 놓치지 않고 3루 훔쳤어'
2023.08.14 14: 15군산상일고 강민제,'추격의 1타점 적시타'
2023.08.14 14: 15군산상일고 박찬우,'추격 시작이야'
2023.08.14 14: 151회 3실점 조기강판되는 군산상일고 선발 이병주
2023.08.14 14: 15인천고 선발 김현선,'힘찬 투구'
2023.08.14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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