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강판되는 인천고 선발 김현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4 14: 17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상상일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인천고 선발투수 김현선이 1회 1실점 이후 강판되고 있다. 2023.08.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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