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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등판 성공한 김진욱 맞이하는 롯데 더그아웃
2023.05.17 21: 16박찬혁,'몸 날렸지만'
2023.05.17 21: 14이유찬,'앉아서 2루타'
2023.05.17 21: 14이명종,'실점은 안돼'
2023.05.17 21: 14심호흡하는 김진욱, '8회 2사 1, 3루 동점 상황서 등판'
2023.05.17 21: 148회 2사 1, 3루 동점 상황서 등판한 김진욱, '심호흡하고'
2023.05.17 21: 14역투하는 이명종
2023.05.17 21: 11이명종,'막는다'
2023.05.17 21: 11이병헌,'무조건 막는다'
2023.05.17 21: 11이병헌,'날카로운 눈빛'
2023.05.17 21: 11역투하는 하준영
2023.05.17 21: 11역투하는 하준영
2023.05.17 21: 11이병헌,'이 악물고 역투'
2023.05.17 21: 10이학주-신윤후, '끝까지 쫓아봤지만'
2023.05.17 21: 09마운드에 글씨 쓰는 김서현, '나만의 의식'
2023.05.17 21: 09노경은 투구에 맞아 교체된 박건우
2023.05.17 21: 09노경은 투구에 맞은 박건우
2023.05.17 21: 08박건우, 투구에 팔 맞고 고통 호소
2023.05.17 21: 08노경은 투구에 맞은 박건우
2023.05.17 21: 08노시환-유강남, '파울 타구 비디오판독에 엇갈리는 희비'
2023.05.17 2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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