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글씨 쓰는 김서현, '나만의 의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5.17 21: 09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김서현이 투구를 앞두고 마운드에 글씨를 쓰고 있다. 2023.05.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