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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플레이에 너무 기쁜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코치
2023.04.16 16: 16구자욱, 좀 늦었네
2023.04.16 16: 16구자욱, 아쉬운 홈 아웃
2023.04.16 16: 16'동점 스리런포' 양석환 맞이하는 이승엽 감독, '믿고 있었어'
2023.04.16 16: 16위기 마운드 오른 이준영
2023.04.16 16: 15주먹 불끈 양현종,'빛나는 7이닝 무실점 피칭'
2023.04.16 16: 15양현종,'한승택 리드 좋았어'
2023.04.16 16: 15양석환, '동점 스리런포는 사랑입니다'
2023.04.16 16: 13문보경에게 투런포 내준 정철원의 아쉬움
2023.04.16 16: 13최원태,'오늘은 긁히는 날'
2023.04.16 16: 09양현종,'팬 향해 모자벗어 인사하는 대투수'
2023.04.16 16: 09문보경, '아슬아슬 파울 다음 만들어낸 투런포'
2023.04.16 16: 08기어코 담장 넘긴 문보경, '대단하다'
2023.04.16 16: 07SSG 신인 이로운,'불끄고 내려갑니다'
2023.04.16 16: 07NC 두번째 투수 하준영
2023.04.16 16: 07김민식 포수,'오영수! 잡았어'
2023.04.16 16: 07오영수-김민식,'치열한 홈승부'
2023.04.16 16: 07팬들 향해 모자 벗어 인사하는 양현종
2023.04.16 16: 05정명원 코치,'위기 막을 수 있다'
2023.04.16 16: 05양현종,'분석지 집중'
2023.04.16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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