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오늘은 긁히는 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4.16 16: 09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친 키움 최원태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4.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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