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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에 둘러싸여 인터뷰하는 이강철 감독
2023.03.14 19: 15최정,'WBC 탈락 도쿄참사는 잊고'
2023.03.14 19: 09최정,'WBC 탈락 일찍 귀국합니다'
2023.03.14 19: 09정우영,'WBC 탈락 아쉬움 달래며'
2023.03.14 19: 06소형준,'WBC 탈락 죄송합니다'
2023.03.14 19: 05고영표,'아쉬운 발걸음'
2023.03.14 19: 05대표팀 유일 경호팀 경호 받으며 귀국하는 강백호
2023.03.14 18: 58경호원과 함께 공항 빠져나가는 강백호
2023.03.14 18: 56카메라 세례 얼굴 찌푸리며 귀국하는 고우석
2023.03.14 18: 56체리블렛,'청순 화이트'
2023.03.14 18: 52담증세 고우석,'공 한개도 못 던지고 돌아왔어요'
2023.03.14 18: 51도쿄돔 마운드 서보지 못하고 귀국하는 고우석
2023.03.14 18: 51픽시,'카리스마 화이트'
2023.03.14 18: 51트라이비,'상큼발랄'
2023.03.14 18: 50온리원오브,'블랙 카리스마'
2023.03.14 18: 50온리원오브 준지,'긴 머리카락 휘날리며'
2023.03.14 18: 50온리원오브 유정,'화려한 무대'
2023.03.14 18: 50이용찬,'탈락했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2023.03.14 18: 47정철원,'첫 국제대회 아쉽게 끝났어요'
2023.03.14 18: 46야구대표팀 첫 합류 곽빈,'WBC 탈락 악몽 잊어야죠'
2023.03.14 1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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