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과 함께 공항 빠져나가는 강백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3.14 18: 56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한국 야구대표팀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야구대표팀은 대회 1라운드 2승 2패를 기록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강백호가 경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3.03.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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