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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신영우,'막내의 부지런함'
2023.02.13 06: 21김영규,'무서워'
2023.02.13 06: 201라운드 전체 4순위, NC 신인 신영우
2023.02.13 06: 19와이드너,'너무 쉽잖아'
2023.02.13 06: 15신영우-이준호, NC 신인
2023.02.13 06: 11이용찬, '불펜피칭 후 땀범벅'
2023.02.13 06: 10박세혁, '양의지 빈자리 내가 메운다'
2023.02.13 06: 04박세혁, '이제는 NC'
2023.02.13 06: 04이용찬-박세혁, '피칭 좋았어'
2023.02.13 06: 02박세혁, 'NC 안방마님 달려라'
2023.02.13 06: 01박건우, '타구 바라보며 스타트'
2023.02.13 05: 59조민석, '힘차게'
2023.02.13 05: 55이용찬, '집중하자'
2023.02.13 05: 54이용찬 불펜피칭
2023.02.13 05: 52불펜피칭 지켜보는 김수경 코치
2023.02.13 05: 51임정호 불펜피칭
2023.02.13 05: 48퓨처스 FA 한석현, 'NC에서 새롭게'
2023.02.13 05: 45박석민-마틴, '반갑게 포옹'
2023.02.13 0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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