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신영우,'막내의 부지런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13 06: 21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리드 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
NC 이준호, 신영우가 다음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02.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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