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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아! 리시브가 뚫린다
2022.12.27 20: 45최현민 3점슛, 캐롯 4쿼터 드디어 동점
2022.12.27 20: 45먼로, '좋아'
2022.12.27 20: 34전성현, '3점 폭발'
2022.12.27 20: 31양희종, '우리꺼야'
2022.12.27 20: 30박지훈, '부탁해'
2022.12.27 20: 28양희종, '베테랑의 투혼'
2022.12.27 20: 27팬들 열광시키는 오세근 블록슛
2022.12.27 20: 24전성현, 오늘도 3점 폭발
2022.12.27 20: 21먼로, '내가 해결한다'
2022.12.27 20: 17전성현, '한 박자 빠른 슛'
2022.12.27 20: 15전성현, '스크린으로 문성곤 따돌리고'
2022.12.27 20: 13전성현, '거침없는 3점슛'
2022.12.27 20: 13김강선, 파울 너무해
2022.12.27 20: 08변준형 '쉽지 않아'
2022.12.27 20: 08엄지척 하는 리베로 한다혜
2022.12.27 20: 05유서연, 블로킹 밀어내고
2022.12.27 20: 05유서연, 내려 꽂았다.
2022.12.27 20: 05유서연, 오늘은 내가 터진다.
2022.12.27 20: 05강소휘, 진짜 시원하게 터지는 스파이크
2022.12.27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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