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우리꺼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2.27 20: 30

2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인삼공사 양희종이 캐롯 전성현과 볼을 다투며 패스를 하고 있다. 2022.12.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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