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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전북
2022.10.30 16: 44한채진-강계리,'승리가 보인다'
2022.10.30 16: 39이소미, '우승이다'
2022.10.30 16: 39한채진,'보너스 원샷에 강계리와 뜨거운 포옹'
2022.10.30 16: 38우승 눈앞에 둔 이소미
2022.10.30 16: 38이소미, '우승 엄지척'
2022.10.30 16: 35골밑슛 프림, 뚫을 수 있어
2022.10.30 16: 35이소미, '조아연과 우승의 기쁨을'
2022.10.30 16: 32조아연에게 우승 축하 받는 이소미
2022.10.30 16: 32조상현 감독, 왜 뭣때문에
2022.10.30 16: 31서명진, 끝까지 뺏을거야
2022.10.30 16: 30김소니아,'2차 연장으로'
2022.10.30 16: 30게이지 프림, 림만 본다
2022.10.30 16: 30우승 차지한 이소미
2022.10.30 16: 29조상현 감독, 그게 파울이야
2022.10.30 16: 29이소미, '우승 미소'
2022.10.30 16: 27통산 네 번재 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이소미
2022.10.30 16: 26신한은행-KB스타즈,'개막전부터 치열한 연장승부'
2022.10.30 16: 26이소미, '2022 시즌 첫 승 신고'
2022.10.30 16: 25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이소미
2022.10.30 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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