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연에게 우승 축하 받는 이소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30 16: 32

이소미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계속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우승을 차지한 이소미가 조아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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