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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흔들림 없는 마무리'
2022.10.02 17: 21두산에 3-1 승리한 롯데 선수들
2022.10.02 17: 20사직 찾은 팬들에게 승리 인사하는 서튼 감독
2022.10.02 17: 20이용찬-양의지 배터리, '깔끔한 세이브'
2022.10.02 17: 18NC 이용찬-양의지 배터리, '오늘도 깔끔하게 마무리'
2022.10.02 17: 17LG 잡은 NC, '5위 희망 이어간다'
2022.10.02 17: 15렉스, 멋진 플레이 후 팬들 환호
2022.10.02 17: 04손아섭, '8회 한 점 더 달아나는 적시타'
2022.10.02 17: 01손아섭, '비 뚫고 8회 귀중한 1타점 적시타'
2022.10.02 17: 00이제영, '홀인원 했어요'
2022.10.02 16: 57베스트아마추어 오수민
2022.10.02 16: 56역투하는 구승민
2022.10.02 16: 52김수지, '한복 우승 재킷 입고'
2022.10.02 16: 52김수지 우승을 축하하며
2022.10.02 16: 51김수지, '우승 재킷'은 한복
2022.10.02 16: 51역투 펼치는 NC 김시훈
2022.10.02 16: 50양석환, 너무 아파요
2022.10.02 16: 50김수지,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
2022.10.02 16: 50LG 채지선, '내 공을 받아라'
2022.10.02 16: 488회초 마운드 오른 LG 채지선의 힘찬 피칭
2022.10.02 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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