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초 마운드 오른 LG 채지선의 힘찬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2 16: 47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채지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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