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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연세대
2017.09.27 18: 022년 연속 우승거둔 연세대
2017.09.27 18: 00허훈,'우승과 MVP를 동시에 달성'
2017.09.27 18: 00MVP 허훈,'짜릿한 트로피 키스'
2017.09.27 17: 59허훈,'우승과 MVP를 동시에'
2017.09.27 17: 58동료들에게 헹가래 받는 허훈,'우승했다'
2017.09.27 17: 58연세대, 2년 연속 우승 은희석 감독,'해냈다'
2017.09.27 17: 57은희석 감독,'우승이다'
2017.09.27 17: 56헹가래 받는 은희석 감독,'이 맛에 우승한다'
2017.09.27 17: 55은희석 감독,'승리 예감'
2017.09.27 17: 28달아나는 연세대
2017.09.27 17: 28레이업하는 안영준
2017.09.27 17: 27레이업하는 박지원
2017.09.27 17: 27'삼성 왕조 부활 꿈꾸는 신인들'
2017.09.27 17: 19안영준,'빠르게'
2017.09.27 17: 19화이팅 외치는 삼성 신인 선수들
2017.09.27 17: 12경기 지켜보는 연세대 은희석 감독
2017.09.27 17: 11은희석 감독,'경기 답답하네'
2017.09.27 17: 10'삼성의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2017.09.27 17: 10조진웅-이원태 감독-송승헌,'대장 김창수 파이팅'
2017.09.27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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