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삼성 신인선수 양창섭(투수·덕수고), 김태우(투수·경북고), 김용하(투수·광주일고), 이태훈(내야수·홍익대), 윤정빈(내야수·부천고), 김윤수(투수·북일고), 박용민(투수·덕수고), 공민규(내야수·인천고), 서주원(포수·대전고), 맹성주(투수·배명고) 등 14명이 그라운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삼성의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7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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