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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감독님! 이제 연승 가야죠'
2017.05.02 22: 50정의윤,'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2017.05.02 22: 47정의윤,'마지막 만루찬스를 살리지 못하다니'
2017.05.02 22: 46허도환,'재훈아! 정말 잘해줬어'
2017.05.02 22: 45송창식,'감독님! 연패 탈출 했어요!'
2017.05.02 22: 43정우람,'감독님! 승리 지켜냈습니다'
2017.05.02 22: 42김성근 감독,'최재훈! 한화의 보물이야'
2017.05.02 22: 40한화,'대역전극으로 연패 탈출!'
2017.05.02 22: 385년만에 우승 트로피 탈환한 KGC
2017.05.02 22: 37김승기 감독, 'MVP 오세근, 부상투혼 고마워'
2017.05.02 22: 36정우람,'내가 막아냈다'
2017.05.02 22: 36김승기 감독,'MVP는 오세근'
2017.05.02 22: 35최재훈-정우람,'피말리는 대역전극 끝에 승리'
2017.05.02 22: 34우승의 향방을 가린 이정현의 위닝샷
2017.05.02 22: 33이정현,'울보 오세근'
2017.05.02 22: 32김태술,'이정현-양희종, 수고 많았어'
2017.05.02 22: 30이상민 감독, '우승의 꿈은 이렇게'
2017.05.02 22: 29김태술, '이정현, 우승을 축하해'
2017.05.02 22: 25양희종에 우승 축하 건네는 문태영
2017.05.02 22: 25문태영, '양희종, 우승을 축하해'
2017.05.02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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