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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7회 선두타자 내야 땅볼'
2023.10.05 14: 58날아든 비닐로 경기 멈춘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
2023.10.05 14: 58최지민, '살얼음판 리드 지킨다'
2023.10.05 14: 57'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 노시환 맞이하는 류중일 감독
2023.10.05 14: 52김혜성, '6회 선두타자 2루타 해냈다'
2023.10.05 14: 52윤동희, '위험천만 몸쪽 높은 공에 깜짝'
2023.10.05 14: 51노시환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에 기뻐하는 한국 더그아웃
2023.10.05 14: 51류중일 감독, '김혜성 선취 득점에 기뻐하며'
2023.10.05 14: 51노시환, '한일전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
2023.10.05 14: 51노시환, '한일전 0의 균형 깨는 선제 1타점 희생플라이'
2023.10.05 14: 516회까지 일본 상대 무실점 피칭 펼치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
2023.10.05 14: 39류중일호, '박세웅 6이닝 무실점 투구에 기뻐하며'
2023.10.05 14: 38항저우 AG 야구 류중일 감독, '고민 또 고민'
2023.10.05 14: 38'2루 진루 실패하는 강백호, '몸 날려봤지만'
2023.10.05 14: 30주자 강백호, '2루 진루 실패'
2023.10.05 14: 30'한일전 5회까지 무실점' 박세웅 뜨거운 포효
2023.10.05 14: 30박세웅, '한일전 5회까지 무실점 포효'
2023.10.05 14: 30내야 안타 뽑아내는 강백호
2023.10.05 14: 30문보경, '이렇게 안풀릴수가'
2023.10.05 14: 15윤동희 2루 횡사, '감출 수 없는 아쉬움'
2023.10.05 1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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