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 '박세웅 6이닝 무실점 투구에 기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5 14: 38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6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펼친 한국 선발 박세웅이 류중일 감독과 최일언 코치와 인사 나누고 있다. 2023.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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