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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단장,'신중하게 드래프트 의논'
2023.09.14 15: 06
황준서,'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 입어'
2023.09.14 15: 02
김택연,'1라운드 2순위, 두산 베어스 지명'
2023.09.14 15: 00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0개 구단의 선택은?'
2023.09.14 14: 57
김택연,'긴장한 표정'
2023.09.14 14: 55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2023.09.14 14: 55
박지환,'1라운드에서 첫 야수 지명'
2023.09.14 14: 55
박지환,'1라운드 10순위, SSG 랜더스 지명'
2023.09.14 14: 52
김윤하,'1라운드 9순위, 키움 히어로즈 지명'
2023.09.14 14: 47
전준표,'1라운드 8순위, 키움 히어로즈 지명'
2023.09.14 14: 43
원상현,'1라운드 7순위, KT 위즈 지명'
2023.09.14 14: 39
조대현,'1라운드 6순위, KIA 타이거즈 지명'
2023.09.14 14: 35
김택연,'이름이 적힌 두산 유니폼 입어'
2023.09.14 14: 31
김휘건,'1라운드 5순위, NC 다이노스 지명'
2023.09.14 14: 29
육선엽,'1라운드 4순위, 삼성 라이온즈 선택을 받아'
2023.09.14 14: 25
전미르,'1라운드 3순위, 롯데 자이언츠 선택을 받아'
2023.09.14 14: 22
김택연,'1라운드 2순위, 두산 베어스 선택을 받아'
2023.09.14 14: 19
황준서,'전체 1순위, 한화 이글스 행'
2023.09.14 14: 15
황준서,'1라운드 1순위, 한화 이글스 선택을 받아'
2023.09.14 14: 13
신예원 아나운서,'커다란 눈망울'
2023.09.14 14: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