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전체 1순위, 한화 이글스 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9.14 14: 15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장충고 황준서가 한화 손혁단장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09.1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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