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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취재진의 질문에 대답'
2023.08.24 17: 01김서영,'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
2023.08.24 17: 01김우민,'아시안게임을 향한 힘찬 물살 가르기'
2023.08.24 17: 01김우민,'아시안게임을 향해'
2023.08.24 17: 00KIA 김도영, '펄쩍 뛰어 캐치'
2023.08.24 17: 00선수들 훈련 주시하는 KIA 김종국 감독
2023.08.24 17: 00KIA 김도영, '수비 맹훈련'
2023.08.24 17: 00KIA 김도영, '공에 집중'
2023.08.24 17: 00선수들 훈련 살피는 KIA 김종국 감독
2023.08.24 17: 00훈련 앞두고 글러브 살피는 KIA 김도영
2023.08.24 17: 00수비 훈련 펼치는 KIA 김도영, '어떤 공도 문제없다'
2023.08.24 16: 59구본길,'이번에도 반드시'
2023.08.24 16: 51송세라,'구슬땀 훈련'
2023.08.24 16: 47구본길,'펜싱왕'
2023.08.24 16: 47여자수구 김예진-설지선-문다윤,'항저우 아시안 게임 D-30 기념셀카'
2023.08.24 13: 39힘차게 달리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D-30
2023.08.24 13: 39항저우 아시안 게임,'D-DAY 30 일'
2023.08.24 13: 39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D-30'
2023.08.24 12: 20김현우,'다시 영광을 찾을게요'
2023.08.24 12: 17김우민,'1500M가 가장 어려워'
2023.08.24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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