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1500M가 가장 어려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24 12: 17

24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D-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수영 김우민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3.08.2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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